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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스베이거스 경찰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DNA 샘플을 원하고 있다.
다만 호날두의 DNA를 채취하려면 이탈리아 법원의 승락이 있어야 한다.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라스베이거스 경찰과 마요르가의 변호인은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마요르가는 2009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게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해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나와 "모든 것은 가짜뉴스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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