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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이번에는 유망주 사냥에 나선다.
산초 역시 맨시티 출신으로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6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했지만, 1골-5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급 조커'로 거듭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위 매체는 '맨시티와 도르트문트 모두 두 유망주들에게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빨리 움직여야만 한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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