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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골키퍼 조현우가 결정적 선방을 했다.
SBS 박지성 해설위원은 "대단한 선방을 보여줬다. 지금은 거의 우리나라가 실점하는 장면이었다. 조현우 선수 선방이 없었다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 이끌어갈 뻔했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침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신력이 흐트러지면 상당히 위험한 장면으로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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