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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포토] 모로코 자책골, 환호하는 이란 선수들!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8-06-16 02:18



2018 러시아월드컵 모로코와 이란의 조별예선 경기가 16일 새벽(한국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모로코 부하두즈가 자책골을 넣으며 이란이 1-0으로 승리했다. 아지즈가 탄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6/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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