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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2018년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유리 카진스키(FC크라스노다르)였다.
그리고 5월 카진스키는 러시아 대표팀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6월 3일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개막전에서 카진스키는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그의 7번째 A매치 출전이었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 첫 골을 집어넣었다. 러시아는 전반 25분이 지난 현재 1-0으로 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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