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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해야 한다."
4월이었다. 일본축구협회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니시노 아키라 협회 경기위원장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지난달 30일 가나와의 평가전 겸 출정식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0대2 패배.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지에서 치른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도 0대2로 패했다.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은 19일 콜롬비아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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