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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 베예린이 과연 맨유 유니폼을 입을까.
아스널이 핵심 수비수를 팔 수도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이유가 있다. 베예린은 현재 아스널에서의 미래를 고민 중이다. 아스널은 계속된 부진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베예린은 다른 팀으로의 이적도 고려 중이다. 이미 맨시티, 바르셀로나 등이 베예린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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