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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게로가 친선경기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르헤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감독은 "아게로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경기에 투입시킬 수 없었던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아게로가 기절할 듯한 증상이었다.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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