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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모라타를 데리고 오면서 디에고 코스타와의 결별을 준비하게 됐다. 이미 콘테 감독도 "코스타와의 관계는 이미 끝났다. 현재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지난 1월 코스타가 보여준 행동이 구단과 선수, 에이전트에게 있어 결정을 분명히 내리게 했다는 것이다. 그 때 상황은 끝났다"고 말했다.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