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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전술을 준비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연습 상대인 시리아는 이라크와 비슷하다. 적극적이고 힘이 있는 팀"이라며 "선제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라크전을 앞둔 만큼 다양한 전술을 점검할 예정이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두 가지 전술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은 부상에서 돌아온 콘노의 컨디션에 따라 포메이션이 달라질 수 있다고 풀이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