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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2017년 첫 훈련을 실시했다.
FC바르셀로나는 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휴가에서 돌아와 운동하고 있다'며 첫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리그와 함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도 병행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FC바르셀로나는 다음달 15일 파리 생제르맹과 대결을 벌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