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가 화력 강화를 위해 인천의 공격수 진성욱(23)을 영입했다.
1m83-82kg의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진성욱은 스피드와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플레이까지 능해 제주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성욱은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ACL에 진출하는 제주에 보탬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