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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아시아 제패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이 공조에 나섰다.
전북과 서울의 ACL 4강 2차전은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이 1차전에서 4대1로 완승하며 결승 진출을 사실상 예약했다. ACL 결승전은 11월 19일과 26일에 홈 앤 어웨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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