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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7)과 지동원(25·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이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28분 스타필리디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되돌렸다. 그러나 마인츠의 유누스 말리와 무토에게 연속으로 골을 내주며 패배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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