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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뛰던 정석민(29)이 말레이시아 페닝으로 이적했다.
1m86의 '장신' 미드필더인 정석민은 전방 압박과 패스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페닝은 12경기를 치른 13일 현재 2승3무7패를 기록, 12개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gomnetrosa@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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