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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후임 사령탑 선임이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멘데스는 현재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구단에게는 고액의 수수료를 받으며 '악명'을 떨치고 있다. 멘데스와 손을 잡은 잉글랜드축구협회 역시 상당액의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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