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의 중원사령관 주세종(26)이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별중의 별'인 현대엑스티어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챌린지(2부 리그) 10라운드 MVP는 루키안(부천)이 차지했다. 챌린지 베스트11에는 루키안을 필두로 김동찬 조예찬(이상 대전) 한지호 이현승 신광훈(이상 안산) 바그닝요 유대현(이상 부천) 이원영(부산) 칼라일미첼(서울이랜드) 조현우(대구)가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