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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술취한 심판이 경기장에서 퇴출돼 화제다.
미로슬라프 펠타 FACR 회장은 "그들은 비틀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히 취해있었다"면서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FACR은 이 경기의 주심과 두 명의 부심에 대해서도 이 상황을 제어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술취해서 끌려나가는 대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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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끌려나가는 대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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