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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살아있는 레전드' 데얀(35·서울)이 16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K리그 주관 대회 기준)에 출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FC서울 소속 최다 출전 선수
2위=아디 264경기(K리그 통산 264경기)
3위=정조국 239경기(K리그 통산 264경기)
4위=고명진 227경기(K리그 통산 227경기)
5위=김진규 220경기(K리그 통산 255경기)
6위=이영진 220경기(K리그 통산 220경기)
7위=김성재 203경기=(K리그 통산 269경기)
8위=데얀 200경기 (K리그 통산 23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