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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이퍼스' 사태가 축구계도 강타했다.
플라티니 전 회장도 파나마 페이퍼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건에 따르면 그는 UEFA 회장에 임명됐던 2007년부터 모색 폰세카의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탈세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출신이자 FIFA 윤리위원회 소속 다미아니는 피게레도 전 FIFA 부회장의 탈세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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