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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빈즈엉전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최 감독과 동석한 수비수 김형일은 "우리 선수들이 승점 3을 챙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 빈즈엉 원정에 앞서 정신적으로 충분하게 무장이 돼 있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응우옌탄선 빈즈엉 감독은 "이동국, 루이스, 레오나르도 로페즈를 주의해야 한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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