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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에 이어 유영아가 원톱으로 출격한다.
윤 감독은 A매치 73경기에서 29골을 넣은 베테랑 유영아를 원톱으로 낙점했다. 중국전에 우측 윙어로 나섰던 정설빈은 이날 좌측 윙어로 위치를 옮겼다. 지소연 이민아가 중원을 책임지고 전가을이 우측 날개로 포진한다. 주장 조소현이 수비형미드필더로 나서는 가운데 장슬기 임선주 신담영 서현숙이 포백라인을 이룬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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