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을 항해!'
또한, 호주에서 활약한 수비형 미드필더 파탈루를 영입해 약점을 최소화 했으며 전천후 미드필더 김보경의 영입으로 이재성과 함께 2선 라인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베테랑 수비수 '최재수-김창수', 전남에서 쏠쏠한 활약을 선보인 임종은 까지도 영입해 수비진도 한층 두꺼워졌다.
신재윤 기자 sjy9158@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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