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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7·스완지시티)이 경기 도중 뇌진탕 부상을 당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기성용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시티 측은 "기성용은 큰 이상이 없다. 경미한 뇌진탕"이라고 밝혔고,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안심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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