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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반전이었다.
'박싱데이'는 특별한 기회다. 이청용은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크리스탈팰리스는 27일 AFC본머스전에 이어 29일 기성용의 스완지시티와 격돌한다. 1월 3일에는 첼시전이 기다리고 있다.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 이청용의 과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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