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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 B)와 유주안(매탄고)이 브라질 격파 선봉에 선다.
포백은 박명수(대건고)-이상민(현대고)-최재영(포항제철고)-윤종규(신갈고)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안준수(의정부FC)가 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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