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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승후보다."
슈틸리케 감독은 곧바로 훈련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시각으로 오후 7시 훈련이 예정돼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계획은 선수들 컨디션이나 일정을 고려한다. 이동한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훈련강도는 일정 수준으로 하려고 하지만 조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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