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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공백을 메웠다. 칠레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을 데려왔다.
비달은 뮌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에 합류하게 돼 행복하다. 선수 생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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