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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세 번째로 경기 중 교체 아웃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낮은 평점을 부여 받았다.
경기를 마친 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스완지시티 대부분의 선수들이 6점을 받은 가운데 일찍 교체 아웃된 기성용은 셸비, 올리베이라와 함께 5점으로 팀내 최저 평점을 기록했다. 최고 평점은 공격수 라우틀리지와 기성용 대신 투입된 '윙어' 몬테로로, 7점을 부여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