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에서 창단 첫승을 거둔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이하 이랜드)가 K리그 클래식 울산과 맞닥뜨렸다.
지역 더비도 흥미를 끈다. 경북권인 대구와 포항, 경인권인 인천과 부천이 각각 대구스타디움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수원-전남
제주-안양
부산교통공사-성남
천안시청-고려대
대전-광주
안산-충주
고양-전북
대전코레일-용인시청
부산-강원
화성FC-창원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김포시민축구단
울산-이랜드
대구-포항
인천-부천
상지대-영남대
FC서울-경주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