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포토]성남 MF 김두현 '옛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성남 미드필더 김두현이 6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의 스이젠지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동료들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2일 구마모토에 도착한 성남은 14일까지 훈련한 뒤 귀국해 하루 휴식을 취하고 24일 부리람과의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위해 태국 부리람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구마모토(일본)=박상경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