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의 선전에 후배들도 들썩였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2세 이하 대표팀과 태국 국가대표, 온두라스 23세 이하 대표팀 등 4개 팀이 출전해 7일까지 풀리그를 벌인다. 한국 22세 이하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본선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국은 4일 온두라스와 2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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