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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가 묘수를 냈다. 뉴욕시티다. 맨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 소유의 뉴욕시티를 통해 메시를 영입한 뒤 맨시티로 임대를 보내는 방식이다. 이럴 경우 재정적페어플레이룰을 피할 수 있다. 이미 프랭크 램파드를 이 같은 방식으로 활용해 재미를 본 맨시티다. 과연 맨시티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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