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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가 한 숨을 돌리게 됐다.
라우틀리지의 징계 철회로 스완지시티는 최악의 위기는 넘겼다. 이미 공격과 허리의 핵인 보니와, 기성용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아시안컵 출전으로 한달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왼측면 공격수 몬테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여기에 오른 측면 공격수인 라우틀리지마저 퇴장 징계로 빠질 위기였지만 징계가 없어지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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