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현(수원)이 K-리그 클래식 스플릿 3라운드 최고의 선수가 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2대2로 끝난 서울-울산전이 위클리 매치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챌린지에서는 강원의 최진호가 주간 MVP로 선정됐다. 최진호는 16일 수원FC 원정경기에서 빠른 발을 이용한 결승골로 강원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