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노동자들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건설 현장에서 무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건설현장은 열악한 작업 환경과 혹사로 인해 노동자들이 과로사하는 등 국제 사회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카타르 정부 측은 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있으나, 보다 혁신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11 23:10 | 최종수정 2014-11-12 07: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