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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뭉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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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선제골은 아스널이 넣었다. 후반 18분 카소를라의 패스를 받은 산체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동점골이 터졌다. 스완지시티의 시구르드손이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골대 왼쪽 구성을 기가막히게 뚫었다. 후반 35분에 승부가 결정됐다. 스완지시티의 몬테로가 올린 크로스를 고미가 머리로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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