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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6)가 1일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14번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2009년부터는 멕시코 국가대표 에이스로 66경기 36골을 기록했다.
치차리토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케일러 나바스, 토니 크로스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영입한 4번째 선수다.
치차리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카림 벤제마의 백업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9-01 22:48 | 최종수정 2014-09-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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