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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애슐리 콜(AS 로마)이 떠난 왼쪽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
루이스는 "꿈이 이뤄졌다. 난 첼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기회를 꿈꿔왔다"며 "하루빨리 첼시 선수로 경기에 나서고 싶다. 첼시를 위해 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구 코스타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영입을 성사시키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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