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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곤살로 이과인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독일 베네딕트 회베데스의 헤딩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선이 굵은 축구를 구사했다. 후방을 견고하게 한 후 롱패스와 달리는 축구로 독일의 배후를 위협했다. 패스 성공에 97차례에 불과했다. 메시와 라베찌가 뚫었고, 이과인이 마무리하는 수순이었다. 실리 축구였다.
슈팅수는 독일이 4, 아르헨티나가 3으로 박빙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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