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이 예정대로 한국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페르통언이 예상대로 선발출전한다면 다득점을 노려야 하는 한국에는 기회다. 페르통언이 경고를 의식해 강하게 수비에 나설 수 없는 만큼 벨기에의 왼쪽 측면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벨기에의 왼측면, 즉 한국의 오른쪽 날개가 득점을 위한 한국의 주요 공격 루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파울루(브라질)=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