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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디부아르의 수비수 콜로 투레(리버풀)가 16강 진출에 대해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투레는 "그리스에게는 반드시 이기겠다. 집중력을 더 높여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투레는 이날 경기 전 눈물을 흘린 세레이 디에에 대해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척 큰 것 같다"라며 "그는 대표팀 생활에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a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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