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알제리페굴리사설

전영지 기자

기사입력 2014-06-19 19:16


'알제리 10번' 소피앙 페굴리(가운데)가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메니에랑에서 펼쳐진 벨기에와의 H조 1차전에서 전반 25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손가락을 들어올린 채 환호하고 있다. 벨루오리존치(브라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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