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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윤석영을 모델로 한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것은 붉은색과 검은색의 세로줄무늬가 돋보이는 원정유니폼이다. 마치 세리에A AC밀란의 '로소네리' 유니폼을 연상시킨다.
한편 QPR은 홈-원정 유니폼 공식 홍보 사진 모델에 조이 바튼, 찰리 오스틴 등과 함께 윤석영을 포함, 다음 시즌 팀의 핵심 선수로 키울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5-28 14:55 | 최종수정 2014-05-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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