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벌어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2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257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한편 1,2번 경기의 결과만을 맞히는 더블게임에서는 모두 200명의 축구팬이 두 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 금액의 137.2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더블 게임 적중자 중 1만원을 건 축구팬 1명은 137만2000원을 가져가게 된다. 또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베팅한 99명은 1만3720원씩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2회차의 환급금은 20일부터 내년 5월 19일까지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