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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우승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무승부에 발목이 잡혔다.
통한의 동점골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5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추가골이 터지지 않았다. 불안한 리드였다. 결국 문제가 됐다. 후반 40분, 움베르토 오소리오를 막지 목했다. 하비에르 바라하의 코너킥이 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갔다. 급해진 레알 마드리드는 거세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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