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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톱모델이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인 이리나 샤크(28)가 '오스카 파티'에서 배우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샤크가 관심을 독차지 했다(stealed the show)"고 전했다.
샤크는 지난달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러시아 선수단을 이끌고 입장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호날두 여친'에서 벗어나 셀레브리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