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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코리안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가 브라질 월드컵에 대비한 러시아 언론의 표적(?)이 됐다.
러시아 언론이 16강을 다툴 한국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 대표팀에 함께 발탁될 가능성이 높은 두 선수를 인터뷰 상대로 섭외한 것이다.
러시아, 벨기에, 알제리와 H조에 속한 한국은 러시아와 6월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06 18:08 | 최종수정 2014-02-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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