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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시오 월콧에게 동전을 던진 토트넘 팬이 공개 수배됐다.
영국 경찰은 "이날 동전 투척으로 관리 요원과 선수들이 다쳤다"면서 엄벌 의지를 밝혔다.
월콧은 흥분한 토트넘 팬을 향해 손가락으로 2-0 스코어를 만들어 보이며 또 다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머리로 동전이 빗발쳐 의사들이 월콧을 보호해야 했다"고 월콧의 행동을 방어했고, FA도 별다른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04 11:44 | 최종수정 2014-02-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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