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네이마르 발목 부상, 4주간 결장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4-01-18 09:30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발목 부상으로 약 1개월 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

네이마르는 지난 17일 헤타페와의 2013~2014시즌 코파델레이 16강전에 나섰다가 오른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3~4주 정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브라질 산토스에서 활약했던 네이마르는 올 시즌 현재 10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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